[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NHN(035420)이 1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매물로 3% 넘게 하락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주가는 전일보다 3.73%하락한 2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N은 이날 1분기 영업이익이 16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1650억~1700억원)를 밑도는 수준이다.
NHN은 “모바일 광고 매출은 전체 검색광고 매출 대비 7% 내외를 기록했다”면서 “올해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9~10%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2013년 중엔 약 10% 중반까지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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