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 기자]국제이미지컨설턴트협회(AICI: Association of Image Consultants International)의 국내 유일 한국 챕터인 ‘AICI KOREA BUSAN CHAPTER’가 오는 2018년도 열리는 제2회 아시아 이미지 컨퍼런스 개최를 서울로 유치했다.

서울 개최는 지난 15일 홍콩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이미지 컨퍼런스<사진>에서 확정됐다. 제2회 아시아 이미지 컨퍼런스 개회 장소로는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각각 경합을 벌였다.

최종적으로 한국이 개최 유치국으로 결정됨에 따라 국제 이미지 컨설팅 산업에서 한국 이미지컨설턴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게 됐다.

지난 2015년 8월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아시아 회담에서 아시아 이미지 컨퍼런스를 제안한 한국은 지난 2008년부터 염원해 왔다.

지난 2008년 이후 한국 사상 최다 참석(총 14명)으로 10개국의 지지를 받았다. 한국은 이미지 산업의 발전과 프로 이미지 전문가들이 함께 이미지를 나누는 뜻 깊은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 개최국의 뜻을 밝혀었다.

김혜리 회장과 한일화 부회장은 개최국 선정을 위해 적극적이면서 부드러운 이미지로 10개국과의 소통을 위한 민간 이미지 외교에 정성을 쏟아왔다.

제2회 아시아 이미지 컨퍼런스 개최국 선정이 서울로 확정된 이날 한국부산챕터 김혜리 회장은 홍콩챕터 회장과 한국의 개최 선정에 큰 뜻을 함께 해 준 말레이시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혜리 회장은 “서울 개최 유치 확정은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며 “앞으로 아시아 이미지 컨퍼런스 개최국으로서의 사명을 다져 아시아가 하나가 되는 그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부산챕터 임원진은 오는 ‘2018 아시아 이미지 컨퍼런스’ 개최를 위한 민간 이미지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이미지모티메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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