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폭풍 눈물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남주는 5월 13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넝굴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에서 대본 탓을 하는 배우 앞에서 즉석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윤희(김남주 분)는 이날 방송에서 대본 탓을 하며 눈물 흘리는 것을 거부하는 여배우와 실랑이를 벌였다.
그는 자신에게 대본을 주며 눈물을 흘려보라고 권한다. 윤희는 자신의 마음을 담아 눈물 연기를 펼치는 데 성공한다. 윤희의 연기를 본 현장 스태프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투정을 부렸던 여배우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박수를 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방귀남(유준상 분)은 아버지 방장수(장용 분)과 함께 간 시장국밥집에서 과거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전해 들었다. 귀남이 과거에 어떻게 실종됐는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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