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 측이 고소인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일부를 공개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진욱의 소속사 씨앤코이엔에스 측은 18일 오후 “고소인 측 법률대리인 주장이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고소인은 이진욱과 새벽에 헤어진 당일 오전에도 지인과 평온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첨부된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일상적인 대화가 담겼다. 서울 강남 일대 새로 문을 연 레스토랑 사진 관련 게시물과 ‘가깝네’라는 이진욱의 대화, 그리고 A씨의 이모티콘 메시지가 담겼다.

30대 여성 A씨는 이진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14일 수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이달 12일 이진욱 등과 함께 식사를 한 뒤 같은 날 밤 이진욱이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이진욱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A씨를 무고 혐의로 16일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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