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7일 한국가스공사의 모잠비크 4차 발견 자원가치는 2630억원, 주당 3400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한국가스공사는 아프리카 모잠비크 Area4 광구의 4차 탐사정(Coral-1)에서 발견 잠재 자원량 기준 7~10TCF(trillion cubic feet) 가스를 추가 발견했다. 총 발견 잠재 자원량은 47~52TCF(약 10.6~11.7억t)이며 4차 발견된 7TCF의 모잠비크 자원 지분 추정 가치는 2630억원이라고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밝혔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종까지 매장량이 확인돼 확률 100%를 적용하면, 모잠비크 지분가치는 3조6000억원으로 증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총 매장량이 더욱 증가하고 매장량 증가 뉴스 흐름이 2~4개월마다 발생하는 점이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지웅 기자/plato@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