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21일 자사의 홍보간행물이 아스트리드 어워드(ASTRID Awards)에서 ‘브로슈어-Travel/Tourism(관광)’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리드 어워드는 머큐리 어워드(Mercury Award), ARC(Annual Reports Competition) 어워드와 함께 기업의 홍보 제작물을 평가하는 세계 3대 시상식 중 하나로 올해로 22회째를 맡고 있다. 이번 시상식엔 전 세계 12개국 5만 50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돼 홍보 브로슈어를 비롯해 광고, 사보 등 26개 부문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수상작인 ‘한국관광 종합화보집’(영문명 ‘Illustrated Booklet’)은 이미지 위주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20 페이지 분량의 사진 화보집이다. 수상작은 총 11개 언어로 제작됐으며 현재 여행박람회 등 대형행사에서 한국을 소개하는 홍보물로 활용되고 있다. 수상작은 관광공사 웹사이트(www.visitkorea.or.kr)에서 E-Book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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