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유승준이 영화 ‘12생초(十二生肖, 12 ZODIAC)’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유승준이 주연을 맡은 ‘12생초’는 성룡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로 지난해 말부터 촬영을 시작해 5월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는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필름마켓에 출품돼 영화 관계자들에게 선보여질 전망이다.
유승준 소속사 JC그룹 인터내셔널 측에 따르면 유승준은 성룡의 전용기를 타고 영화제에 참석한다. 유승준은 17일 입국해 배우들과 함께 ‘12생초’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009년부터 중국에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유승준은 2010년 영화 ‘대병소장’으로 베를린 영화제에도 참석한 바 있다. 최근에는 배우 키아누 리스브 첫 감독 데뷔작인 ‘맨 오브 타이치(Man of Tai Chi)’에 캐스팅 돼 할리우드 입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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