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달초 미국 공화당 대선경선 중도 포기를 공식 선언한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빚 청산’이라는 또 다른 과제에 봉착했다.
미 정치전문지인 폴리티코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선거관리위원회 통계를 인용해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그간 경선캠프 등을 운영하면서 4월말 현재 480만달러의 부채를 안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체 부채 가운데 100만달러는 깅리치가 타고다닌 전세기 비용이었으며, 46만6370달러는 경호 비용, 18만1977달러는 공보관련 비용, 16만5000달러는 웹 광고 비용 등이었다. 깅리치 전 의장의 유세 비용으로도 58만134달러의 부채가 생겼다.
1990년대 중반 공화당의 ‘간판’으로 맹활약하다 도덕성 문제 등으로 오랜 야인생활을 하다 마지막 도전으로 대선 경선에서 뛰어들었던 ‘풍운아’ 깅리치가 향후 몇 년간은 빚 청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지난 2일 대선 경선 포기를 선언하면서 깅리치는 ‘활동적 시민’(active citizen)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m.com
dewkim@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