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MBC는 30일 박성호 기자회장을 해고하는 등 3명을 중징계했다.
MBC는 파업 기간에 보도국 농성을 주도한 박 기자회장 등을 인사위원회에 회부, 취업규칙위반 등을 이유로 최형문 기자회 대변인은 정직 6개월, 왕종명 기자는 정직 1개월을 결정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MBC노조)는 “박성호 기자회장이 석 달 전 해고 징계를 받았다가 재심에서 정직 6개월을 받은 뒤 이번에 다시 해고됐다”며 “파업 기간에 한 사람을 두 번이나 징계위에 회부한 것은 MBC 역사상 처음일 뿐만 아니라 해고 징계를 두 번 한 것 역시 전례에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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