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전주말 세계금융시장 폭락세를 보고 시작한 4일 한국증시는 유로존 공포가 엄습하며 ‘블랙먼데이’를 맞고 있다. 코스피 1800선이 9거래일만에 붕괴되면서 시가총액상위주들도 동반 급락세다.
오전 9시 10분현재 삼성전자가 전일보다 3% 하락한 119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외국인 매도공세로 120만원선이 붕괴됐다.
현대차(005380)는 2.52% 떨어진 23만2000원을 기록중이다.
기아차 2.39%, POSCO(005490) 1.68%, 현대모비스(012330) 2.75%, 현대중공업(009540) 3.65%, LG화학(051910) 4.79%,SK이노베이션(096770) 5.15% 등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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