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외국인들이 자동차와 화학주에 대해 매도우위를 지속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2분현재 외국인들은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에 대해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특히 현대차의 경우 외국인은 지난달 30일부터 전일까지 5거래일째 차익실현에 주력했다. 이날도 씨티와 UBS 등 외국계 창구에서 장초반 매도물량이 나오며 엿새째 외국인 매도공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인은 기아차에 대해서도 이날까지 4거래일연속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일 13만주, 4일 25만주, 5일 26만9000주 등 매도공세가 갈수록 거세진 가운데 이날도 장초반 6만주가 넘는 팔자우위를 기록, 전체 외국인 순매도 1위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이와 함께 3% 이상 주가가 반등하고 있는 LG화학과 호남석유(011170) 등 화학주에 대해서도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namkang@heraldm.com 강주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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