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유로존 공포로 외국인이 사흘째 순매도에 나서며 코스피 1800선이 붕괴됐다.
외국인은 4일 오전 9시25분현재 삼성전자와 LG화학, 삼성중공업, SK이노베이션, 현대제철, 한진해운, 삼성엔지니어링 등 한국대표주를 중심으로 200억원이 넘는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장초반 SK하이닉스, LG전자, 한화케미칼, 삼성SDI, 삼성전기, 현대차, POSCO, 고려아연, 한국전력, 현대건설, 롯데쇼핑, LG, SK텔레콤, SK C&C 등 향후 실적회복이 기대되는 종목에 대해서는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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