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박영서 특파원]중국 국가종교국이 종교시설의 불법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정비하기로 했다고 중궈신원(中國新聞)이 5일 보도했다.
국가종교국은 지난 4일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종교활동 장소 관리경험교류회’를 통해 종교시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같은 정부 방침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왕줘안(王作安) 종교국장은 “관광명소 지구안에 있는 종교시설이 기업처럼 돈벌이에 나서서는 안된다”면서 “종교시설에 대한 합법적인 등기 여부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불합리하게 돈을 받는 행위 등을 엄격히 규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가종교국에 따르면 현재 중국이 종교활동 장소로 개방을 허용한 곳은 전국적으로 13만9000곳에 이른다. 이 중 기독교 교회와 집회시설이 5만6000곳, 이슬람사원 3만5000곳, 불교사찰 3만3000곳, 도교시설 9000곳, 천주교시설 6000곳 등이다.
/pys@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