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G밸리(서울디지털단지)에 고졸 기술인력 공급이 늘어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경수)은 G밸리 내 고졸인력 채용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특성화고등학교 세곳과 8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구로동 산단공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식), 서울아이티고등학교(교장 송석영), 안산경영정보고등학교(교장 김영진)가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열린 고용을 위한 고졸자의 취업기회 확대 및 채용프로세스 구축’, ‘산학연계 협력을 위한 정보공유 및 홍보’, ‘서울디지털단지내 입주기업 구인활동 지원’, ‘기관간 상호관심사항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단지내 입주기업과 특성화고의 구인ㆍ구직 매칭은 물론 고졸 채용 잡매칭데이 개최, 단지내 기업 고졸채용 정보공유 등 고등학교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밸리 내 고졸채용 활성화 및 기업들이 고졸 우수인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현재 청년층의 산업단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와 G밸리 잡매칭데이 행사 등 단지 내 우수기업과 청년층의 일자리 매칭을 위한 인력사업을 진행 중이다.
/freiheit@heraldm.com
<사진설명>한국산업단지공단은 G밸리 내 고졸인력 채용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고등학교 세곳과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홍식 강서공고 교장(왼쪽부터), 최부갑 안산경영정보고 취업지원관, 임종인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 김성규 서울아이티고 교감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기자]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