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치어리더 박기량이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시청자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17일 방송에서 박기량은 ‘이럴 줄 알고’ 코너에 감초 역할로 출연했다. 송중근과 박영진의 대화가 이어지던 도중 박영진은 “이럴 줄 알고 내가 저격수를 준비했다”며 박기량의 등장을 알렸다.
박기량의 등장에 송준근은 “박기량 아니냐 어떻게 저격수냐”며 도발했다.
박기량은 “이럴 줄 알고 총을 준비했다”며 가방에서 꺼내들려고 했으나 빨간 풍선이 등장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송준근은 “이럴 줄 알고 내가 총을 풍선으로 바꿨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이자 박기량은 “이럴 줄 알고 남심 저격을 준비했다”며 입고 있던 코트를 벗어 던졌다.
치어리딩복으로 갈아입은 박기량에 박영진과 송준근은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송준근은 “이럴 줄 알고 노래를 민요로 바꿨다”며 박기량을 당황시켰다.
그러나 박기량은 민요에 맞추어 멋지게 춤을 춰 환호를 이끌어냈다.
sh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