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국제 발명전에서 국내 발명의 우수성이 확인됐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피츠버그 먼로빌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 27회 미국 피츠버그국제발명품 및 신제품 전시회(이하 피츠버그발명전)에서 금상 15건, 장려금상 6건, 특별상 3건 등 총 24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상 수상작은 ▷명장가발모빅의 ‘가발의 착탈구조’, ▷(주)푸드에너지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치’, ▷(주)원라인썬의 ‘구증구포 인삼 추출물, 천연 한방 추출물을 함유하는 탈모 방지용 화장료 조성물’, ▷(주)매크로헬스케어시스템의 ‘온도 조절이 가능한 부항기’, ▷방원서(개인 발명가)씨의 ‘공기유입구가 형성된 소형 식품 저장용기’ ▷미림사의 ‘이동 가능한 지압체를 갖는 신발용 바닥재’ ▷임주상(개인 발명가)씨의 ‘진공 단열패널’ ▷(주)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의 ‘커피 로스터 및 로스팅 제어방법’ ▷노브의 ‘인테리어 조명기구’ ▷다원기술의 ‘스마트 카드 기능을 겸비한 무선충전 시스템’ ▷더하이브의 ‘회전 감속기를 이용한 무선 소형 전동 드라이버’ ▷(주)제이디사운드의 ‘곡에 적합한 자동 디제잉 방법 및 장치’ ▷(주)조이넥스의 ‘진공청소기용 감전장치, 이를 갖는 진공청소기 및 진공포충장치’ ▷(주)쿄류일렉트릭의 ‘스팀밸브를 구비한 테이블세척기’ 등 총 15건이다.
특히 ㈜조이넥스의 ‘진공청소기용 감전장치, 이를 갖는 진공청소기 및 진공포충장치’는 가정 신제품과 위생제품 두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미국 피츠버그발명전은 스위스 제네바발명전, 독일 뉘른베르그발명전과 함께 세계 3대 발명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27회째로 19개국 32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kwonh@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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