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군부의 쿠데타를 실패했다고 규정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자신이 건재함을 드러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오전 대통령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국가를 통제하고 있으며 충성스러운 군인과 경찰이 쿠데타 시도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또 “터키에 반역 행위를 한 그들은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에 앞서 군부가 권력을 장악했다고 발표한 지 약 6시간 만인 이날 오전 4시께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내면서 자신의 건재함도 과시했다.
군에 의해 봉쇄됐던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다리의 통행이 재개됐고, 쿠데타 세력에 의해 폐쇄됐던 아타튀르크 공항도 점차 개방되고 있다.
터키항공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GMT 기준)를 기해 항공편 운항이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미국 CNN방송에 밝혔다.
sh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