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직무대행 한성일)는 21일 학교의 브랜드가치 향상과 학생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대내외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빛낸 교수와 학생, 동문 등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스마트(SMART) KU 리더’수상자로 국보1호 숭례문 복구 상량문을 쓴 건국대 출신 서예가 소헌 정도준 선생(건국대 경제학과 69학번ㆍ오른쪽)을 선정, 시상했다.
소헌 정도준 선생은 2008년 소실됐던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 복원을 위한 2500자 상량문을 쓰고 문루(門樓) 천장에 가로놓일 목재인 뜬창방에 ‘서기 2012년 3월 8일 복구 상량’이라는 휘호를 썼다. 건국대 경제학과를 나와 1982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전서체로 ‘조춘(早春)’을 써 대상을 받아 주목받았으며, 경복궁 근정전 상량문과 경복궁 흥례문 현판도 쓰는 등 우리나라 곳곳에서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서예가다.
jycafe@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