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은 ‘제 11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학술진흥상 수상자로 이공주(57) 이화여자대학교 바이오융합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교수는 스트레스, 암 전이와 혈관신생에 관여하는 주요 단백질 기능과 작용기전을 규명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에 이르렀다.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은 한국 생명과학기술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여성과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로레알코리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매년 학술진흥상 수상자 1명과 펠로십 수상자 3명을 선정한다. 올해는 이 교수 외에 김자은(37)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송미령(40)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조교수, 정초록(40)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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