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 프리스테이(Free Stay) 방식의 ‘해이든 평창 레지던스 700’이 들어선다. 별장식 거주는 물론 호텔식 숙박, 레지던스형 장기임대, 단기 숙박 공유이 가능한 신개념 하우스다.
계성종합건설이 시공하는 ‘해이든 평창 레지던스 700’은 지하 1층~지상 20층에 26.20㎡ㆍ52.40㎡ㆍ78.60㎡ 세 가지 타입 총 442실이다. 가변형 객실을 적용해 소비자 선택에 따라 투룸ㆍ쓰리룸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평창 동계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바로 앞인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78-4번지 일원이다. 알펜시아가 가까워 경기관람이 편해 관람객, 선수단 등의 숙박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동계올림픽 기간 엔시아에서는 총 39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교통망 개선 호재도 있다. 원주∼강릉 복선전철이 내년 12월 완공되면 서울 청량리~강릉까지 72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인천공항에서 평창 진부역까지 90분대 접근을 위한 철도 고속화사업이 진행 중이다. 완공 때는 서울(청량리역)에서 평창까지 1시간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도로 확충도 진행형이다. 현재 공사 중인 경기 광주~원주간 제2영동고속도로를 비롯해 지난 11일 정부가 발표한 춘천~속초 간 고속철도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레져ㆍ관광명소도 풍부하다. 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단지 주변 알펜시아 리조트를 비롯해 버치힐GC, 용평GC 및 용평리조트가 있다. 대관령 휴양림과 대관령 양떼목장, 이효석 문화마을과 정동진, 오대산, 설악산, 주문진해수욕장 등 강원도 주요 관광명소도 가깝다.
‘해이든 평창 레지던스 700’ 최저 분양가는 1억1000만원대다. 서울보증보험이 이행지급 보증보험증권을 발행해 투자 안정성도 확보했다.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과 선착순으로 골드바, 1년 간 2인 기준 VIP 무료숙박 10일 혜택을 제공한다. 요트, 승마, 사우나, 목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레저 할인 이용권과 골프장ㆍ스키장 회원대우 등은 덤이다.
이달 초 문을 연 ‘해이든 평창 레지던스 700’ 홍보관은 강남구 학동역 8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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