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C 1700여대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백신을 업데이트하는 등 PC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국내 PC 1798대가 인터넷 장애를 유발하는 악성코드 ‘DNS Changer’에 감염됐다고 4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미 FBI와 영국ㆍ독일 사이버수사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봇넷(Botnet) 대응기구’와 공조한 결과 악성코드인 ‘DNS Changer’에 감염된 국내 PC 1798대의 내역을 확보했다.
<이태형 기자> /th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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