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오던 30대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대구수성경찰서는 27일 가짜 휘발유 수만리터 상당을 제조 후 소매업자에게 팔아넘겨 수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A(34)씨를 붙잡아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 1월 말 대구시 동구 한 빈 창고에서 가짜 휘발유 5만ℓ를 제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창고 건물을 임차 후 가짜 휘발유 제조시설을 설치한 뒤 에나멜신나, 소부신나, 메타올을 섞는 수법으로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온 것으로 경찰조사 확인 됐다.
조사에서 A씨는 이 같이 만든 가짜 휘발유를 17ℓ들이 캔에 소분, 최근까지 길거리 판매업자 등에게 판매, 총 6000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했다.
경찰은 제조된 가짜휘발유 1700ℓ와 제조장비 등을 압수하는 한편,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onlinenews@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