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서울 도심에 기습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3일 서울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에 시간당 최고 50㎜에 육박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시내 곳곳이 침수 또는 정전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17분께 강서구 가양동에서 하수도가 역류해 지하 노래방이 침수되는 등 강서구와 서초구, 중구, 용산구 등 서울에서 25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오후 5시36분께는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가에 낙뢰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태원동 일대 48가구가 25분 가량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한 고등학교 구내 설비가 낙뢰로 정전된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후 4시께 낙뢰로 인해 한전 선로의 전압이 순간적으로 낮아지면서 인천공항 여객터미널과 탑승동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등의 운행이 20분간 중단됐다.
onlinenews@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