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제일건설은 지난 29일 전라북도 익산시에 ‘배산지구 오투그란데‘ 견본주택을 연 이후 3일 동안 총 1만2000여명이 다녀갔다고 2일 밝혔다. 익산시는 인근지역인 전주, 군산 지역과 달리 2008년 이후 최근 3~4년간 신규분양 아파트 공급이 지연되어 분양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제일건설 측은 높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에 고무된 분위기다.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는 “최근 익산서 신규 공급된 아파트 4곳이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순위내 마감했고 서남부지역이 대단지 주택공급과 함께 순차적으로 개발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익산 배산지구 오투그란데는 지하1층, 지상23층 11개 동의 중대형 아파트 단지로 전용면적 84㎡ 661세대, 107㎡ 78세대 등 총 739세대 규모로 전세대 남향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최대한 고려해 설계했다. 배산지구 오투그란데 인근에는 최근 조성된 장신지구가 입주를 완료하였고, 배산공원과 체육시설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또 사업지 인근으로 KTX역과 고속터미널이 위치하여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익산시청을 비롯한 관공서, 도서관, 대형마트, 대학병원 등의 편의시설은 물론 원광대학교와 남성중ㆍ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오투그란데의 청약일정은 5일 특별공급접수를 시작으로, 6일 1순위접수, 9일 2순위접수, 10일 3순위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063) 858-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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