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를 사퇴하고 8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할 김두관 경남지사가 3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회동에서 김 지사는 서울시와 맺은 협약을 계속 이어달라고 요청했는데, 정치권에서는 김 지사가 박 시장에게 대선에서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안훈 기자> /rosedale@healdm.com

뒤에서 밀어주는 박원순 시장.  3일 오전 민주통합당의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경남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조찬회동을 갖는 가운데 자리를 옮기기 위해 이동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두관 경남지사를 뒤에서 밀어주고 있다./ 안훈기자 rosedale@ 2012.07.03
뒤에서 밀어주는 박원순 시장. 3일 오전 민주통합당의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경남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조찬회동을 갖는 가운데 자리를 옮기기 위해 이동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두관 경남지사를 뒤에서 밀어주고 있다./ 안훈기자 rosedale@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