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유한킴벌리의 유기농 아동용 피부관리제품 ‘그린핑거 베베드포레’<사진>가 최근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잇따라 수상하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선보인 ‘그린핑거’의 첫 유기농 제품군으로 새싹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제품력을 형상화했다.

지난달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2 HBA 국제 포장디자인상(International Package Design Award)’에서 스킨케어 매스 카테고리 부문 최우수 디자인에 선정됐다. 화장품, 향수, 스킨케어 등을 망라한 11개 분야의 최우수 디자인 중 한국 브랜드로는 ‘그린핑거 베베드포레’가 유일하다.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10대 전용 스킨케어 ‘티엔’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 25일에는 포장디자인 관련 웹사이트 중 최고 권위의 DIELINE이 선정하는 ‘2012 디자인 어워드’ 중 욕실, 뷰티&헬스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드포레’ 세계적 디자인상 잇단 수상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드포레’ 세계적 디자인상 잇단 수상  

DIELINE 측은 비옥한 땅에서 자라는 새싹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유기농이란 제품 개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을 선정 사유로 밝혔다.

이광우 유한킴벌리 스킨케어 본부장은 “현재는 국내 피부관리제품 시장의 확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세계 시장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제품력을 인정받은데 이어 세계적으로 디자인 경쟁력까지 인정받아 수출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했다.

‘그린핑거’는 지난 2007년 출시 이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모티브로한 자연주의 개념과 제품력으로 유아ㆍ아동용 피부제품 선도 브랜드로 국내 시장을 이끌어왔다. ‘하기스’ 기저귀, ‘더블하트’ 육아용품 등과 함께 유한킴벌리 종합 유아ㆍ아동용품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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