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개그맨 김준현과 신보라가 KBS2 ‘승승장구’를 화요일 밤 예능의 왕좌로 돌려놨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김준현, 신보라가 출연한 ‘승승장구’는 전국시청률 12.6%를 기록, 전주(6.4%) 보다 무려 6.2%포인트 급등했다. 이로써 ‘승승장구’는 동시간대 SBS ‘강심장’을 누르고 5주만에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강심장’은 전날 원더걸스의 예은과 방은희, 정종철, 예지원, 정준, 조권, 우영, 유연석, 클라라 등이 출연했으며 전국시청률은 전주(8.4%) 보다 1%포인트 하락한 7.4%를 기록했다.
두 프로그램간의 시청률 격차는 전주 ‘강심장’이 2%포인트 높았지만, 이번주엔 ‘승승장구’가 5.2%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다.
‘승승장구’ 주 시청층을 분석해 보면 여자 30대(11%)와 여자 40대(10.4%)가 가장 많이 봤고, ‘강심장’은 여자 50대(6.4%)와 여자 40대(6.2%) 비중이 높았다.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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