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팔방미인 MC 김용만이 대규모 이벤트 기업을 설립하고 CEO 활동에 나섰다.

그가 설립한 스타로그인은 기업 CF모델 섭외는 물론 공공기관, 기업, 학교와 개인행사 등에 ‘쉽고 빠르고 확실하게’ 연예인을 섭외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이벤트 관련시장은 약 3조5570억원 규모로 국내 행사ㆍ이벤트시장이 서비스산업 부문의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 중이다. ‘신나는 대한민국, 이벤트의 메카. 스타로그인’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대표이사 김용만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이벤트플래너, 공연기획, 개발 등 10년 이상 경력자 20여명의 전문가들이 3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가장 효율적인 섭외시스템을 마련했다. 특히 오랜 기간 함께 해온 동료 김수용 본부장과 황금어장의 최대웅 작가가 함께 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까다로운 연예인 섭외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단순화 시킨 점이 가장 돋보인다. 전화 한 통이면 원하는 연예인을 바로 섭외하게 된다. CEO의 자리에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김용만 대표는 “스타로그인을 접한 사용자들이 놀랍도록 간편하다며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MC, 가수, 배우, 개그맨과 스포츠스타 등 방송연예계 전반 800여 유명인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티아라, 애프터스쿨, 김국진, 이만기, 남희석, 서경석, 이윤석, 최대웅, 심권호, 브라이언, 장윤정, 박현빈, 서인국 등이 기존 이벤트 및 연예인섭외업체와 서비스차별화에 나섰기 때문에 가능하다. 인기 PD와 현역 방송작가들이 나서 큐시트를 구성하고 강의 커리큘럼을 짜는 등 이벤트 내용을 방송프로그램 수준으로 끌어올린 점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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