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미래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소개하고자 ‘2012년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 아카데미는 총 26개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도봉구 중, 고등학생과 청소년 2274명으로 8월 17일까지 행정안전부 나눔포털(www.1365.go.kr)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자원봉사 아카데미는 학생들의 진로, 특기, 흥미와 관련된 영역에서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봉사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어르신들과 걷기운동하는 ‘뉴실버워킹’ ▷공공미술교육 및 벽화그리기 활동인 ‘꿈의그린’ ▷장애교육 및 장애체험을 하는 ‘청소년 장애체험’ ▷발마사지 교육을 받고 경로당에가서 봉사하는 ‘러브핸즈’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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