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오후 2시 서초동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시 투자출연기관 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고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마을학개론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마을공동체의 필요성과 실제 마을살이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사례소개를 통해 공무원 및 일반시민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박 시장은 강연에서 마을공동체 사업이 어떤 가치가 있고 왜 필요한지를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는 본인의 철학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시는 이날 강연을 TV프로그램으로 제작해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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