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제1회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창업경진대회’ 응모 접수를 6일 마감한다.

응모작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사업 아이디어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10개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 투자 전문가들의 본선 진출작에 대한 사업 가능성을 평가해 수상자를 가린다. 응모작 별 상금은 투자 전문가들의 사업성 등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대상’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 2팀엔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시상되며 창조관광사업에 대한 해외 탐방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제1회 창조관광사업 창업경진대회’는 창업을 예정하고 있는 신규창업자를 소수 정예로 선정해 창업 지원을 하기 위해 진행되며 10개의 수상작을 대상으로 총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은 수상자들의 창업 과정에서 창업아이템과 관련한 창업 공간, 전문컨설팅, 시장조사, 서비스개발 등을 지원하는 형태로 지급된다.

접수 희망자는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www.venture-visitkorea.com)에서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 후 이메일 혹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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