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어떤 음식이든 종이에 싸먹는 화성인 ‘A4쌈녀’가 등장했다.
3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A4용지로 모든 음식을 쌈 싸먹는 ‘A4쌈녀’ 박정민 씨가 출연했다. A4쌈녀는 “종이는 담백하고 특히 씹는 맛이 좋다”며 “종이 안에 섬유질이 들어 있어서 변비가 치료됐다. 종이를 먹은 후부터는 하루에 세 번 화장실에 간다”고 주장했다.
2년 전부터 먹은 종이 양이 책 한 권은 된다고 밝힌 A4쌈녀는 “A4용지를 면으로 잘라 살짝 데친 후 짜장을 부으면 짜장면, 초고추장을 부으면 쫄면, 미트소스를 부으면 스파게티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A4쌈녀는 “A4용지뿐 아니라 한지, 휴지, 신문지, 달력, 명함, 책 등 거의 모든 종이를 먹는다. 특히 A4용지로 고기를 싸먹고 화장지로 죽을 끓여 먹는다”고 밝혀 MC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A4쌈녀는 천연색소로 만든 한지를 가장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드럽고 입 안에서 씹을 때 질감이 좋다”며 “종이 색깔마다 고유의 맛이 있다. 검은색 한지는 김, 초록색은 상추, 빨간색은 딸기, 보라색은 포도 맛이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