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남민 기자] 최근 가요계에 혜성 처럼 등장한 걸그룹 비키니의 리더 재인이 ‘8등신 한가인’ ‘한가인 빼닮았다’는 말에 대해 “그 말을 들으면 설렌다” 고 심정을 밝혔다.
재인은 본격 데뷔 전부터 이미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한가인을 빼닮았다’는 말로 주목을 받으며 ‘제2의 한가인’ 이미지를 강하게 풍겨왔다.
재인은 “솔직히 기분이 좋고 그런 말씀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하지만 서로 상반된 캐릭터를 가진 저에게 팬들의 기대감이 나중에 어떻게 나타날지를 생각하면 제 스스로 설레임이 앞선다” 고 말했다.
평소 활달하고 털털한 성격의 재인이지만 팬들의 칭찬에 대해 몸을 낮췄다. 재인은 이미 고교시절부터 ‘OO고 한가인’으로 불려왔다.
데뷔와 함께 활동상이 본격 공개되면서 이들을 찾는 곳도 많아졌다. 며칠 사이로 멤버들은 화보촬영, 군부대 위문공연 등 잇단 행사로 바빠졌다.
한편, 비키니는 지난 14일 데뷔곡 ‘댄스파티’를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기존 걸그룹과 차별화를 시도한 비키니는 비트와 사운드가 돋보인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여름무대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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