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컵케이크가 등장했다.
두바이 현지 일간지 더 내셔널은 두바이몰의 블룸즈버리(Bloomsbury’s) 매장에서 지난달 28일 개점 기념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컵케이크를 선보였다고 현지시간 2일 보도했다.
‘골든 피닉스’(The Golden Phoenix·황금 불사조)란 이름으로 판매되는 이 컵케이크의 가격은 하나에 무려 3700디르함(약 115만4000원)에 이른다.
블룸즈버리 매장의 비나이 랄 지배인은 “이전에도 더 비싼 컵케이크는 있었지만 다이아몬드 등이 박혀 실제 먹을 수는 없었다”며 “먹을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컵케이크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골든 피닉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세계 최고가 컵케이크답게 23캐럿의 먹을 수 있는 금박지에 영국에서 수입한 유기농 밀가루와 버터가 사용됐다. 여기에 이탈리아 초콜릿, 우간다 바닐라 콩이 첨가됐다.
또한 초호화판 디저트 답게 컵케이크를 담는 접시와 떠 먹는 숟가락 역시 순금으로 장식된 식기들이 제공된다.
블룸즈버리 관계자는 “골든 피닉스를 맛보려면 48시간 전에 주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