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컵케이크가 등장했다.
두바이 현지 일간지 더 내셔널은 두바이몰의 블룸즈버리(Bloomsbury’s) 매장에서 지난달 28일 개점 기념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컵케이크를 선보였다고 현지시간 2일 보도했다.
‘골든 피닉스’(The Golden Phoenix·황금 불사조)란 이름으로 판매되는 이 컵케이크의 가격은 하나에 무려 3700디르함(약 115만4000원)에 이른다.
블룸즈버리 매장의 비나이 랄 지배인은 “이전에도 더 비싼 컵케이크는 있었지만 다이아몬드 등이 박혀 실제 먹을 수는 없었다”며 “먹을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컵케이크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골든 피닉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세계 최고가 컵케이크답게 23캐럿의 먹을 수 있는 금박지에 영국에서 수입한 유기농 밀가루와 버터가 사용됐다. 여기에 이탈리아 초콜릿, 우간다 바닐라 콩이 첨가됐다.
또한 초호화판 디저트 답게 컵케이크를 담는 접시와 떠 먹는 숟가락 역시 순금으로 장식된 식기들이 제공된다.
블룸즈버리 관계자는 “골든 피닉스를 맛보려면 48시간 전에 주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