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올 2분기 어닝시즌을 맞아 실적호전주와 턴어라운드 종목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변준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어닝 시즌의 관심 대상은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실적 호전주와 이번 시즌 내지는 다음 시즌에 턴어라운드가 유력한 종목군”이라며 “업종별로 종합해보면, 실적 호전주는 ITㆍ자동차관련주ㆍ철강주 등이 포진하고 있고, 턴어라운드는 제약주 중심으로 구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코스피 200 종목 내에서 대표적인 2분기 실적호전주로 기아차, 넥센타이어, 한라공조, POSCO, 현대하이스코,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삼성화재, KCC, 락앤락, 일진디스플레이 등을 꼽았다.
턴어라운드 유망주는 대한항공, 동아제약, LG생명과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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