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웅진그룹이 웅진코웨이 매각 대금 1조2000억원의 절반 가량을 중 태양광 경쟁력 강화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웅진에너지가 강세다.
9일 오전 9시40분현재 웅진에너지는 1.80% 오른 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한때 2.69% 오른 572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웅진그룹은 약 1조2000억원에 이르는 매각대금으로 차입금 상환과 함께 태양광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매각이 완료되면 웅진폴리실리콘에 대한 설비투자가 대략 3000억~4000억원 이뤄지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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