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왜 지금 다산인가?’
예술의전당 전시사업부는 ‘다산 정약용 탄생250주년기념 특별전 - 천명(天命), 다산(茶山)의 하늘’을 개최와 함께 도올 김용옥 선생을 초청, ‘왜 지금 다산인가’라는 주제로 특별 강좌를 연다.
전시회 부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도올 특강은 7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4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되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다산을 이해하는 방법을 쉽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도올은 그간 ‘다산의 학문을 두고 실학이라 하는 것은 20세기 이후 일본의 영향 때문이다’라는 비판적인 주장을 펼쳐왔다. 강연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문의) 02-580-1660.
pd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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