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기술대학교,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취업 성공사례 속속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한영수)가 주관하는 ‘2012 경기인재트랙사업’이 특성화고 예비졸업생의 성공적인 취업을 이끌고 있다.

지난 6월 26일 안산공업고등학교에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의 후원으로 현장면접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면접에는 ㈜성진메탈테크, ㈜프론텍, 한국금형정공사, Auto Pro-up 관계자가 졸업예정자 9명의 채용을 확정 짓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2012경기인재트랙사업’의 주관기관으로, 특성화고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11일 안산공업고등학교 및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통직업교육 프로그램 실시한 바 있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인력수급과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되는 경기인재트랙사업은 IT, 전기, 전자 등 경기도의 주력 산업 관련된 중소기업이 필요한 인재상을 주문하면 경기인재트랙사업 주관기관이 특성화고교생들에게 기업이 요구한 교육을 실시하고 해당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해당 기업에서 연수과정을 거친 후 취업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직업진로, 취업면접, 직장적응 등 일반적인 직업교육과 더불어 전문기술교육과 기업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취업 후에도 자기계발 및 역량강화, 학위 취득을 위한 ‘Recall 심화교육’도 마련되어 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기인재트랙사업단 관계자는 “경기도내 중소기업들도 맞춤형 인재를 공급받을 수 있어 앞으로 경기도의 경제활성화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후원하고 중소기업에는 뛰어난 인재를 파견하는 중간자 역할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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