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일본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7월 16일 일본의 도쿄국제포럼(A홀)에서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는 지난 9일부터 종영된 MBC ‘넌 내게 반했어’가 일본 지상파 후지TV에서 방영된 것을 기념한 행사다.
이날 팬미팅에는 주인공 씨엔블루 정용화와 배우 박신혜가 참석하며, 토크쇼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30일부터 발매가 시작된 팬미팅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돼 정용화, 박신혜의 일본내 인기를 입증했다.
‘넌 내게 반했어’ 일본 팬미팅 주최인 AI 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넌 내게 반했어’ 프로모션이 큰 이슈다. 일본에서 정용화, 박신혜의 인기가 대단한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본 이벤트 수익 일부를 국제기아대책기구에 기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넌 내게 반했어’에서 정용화는 밴드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실용음악과 학생 이신 역을 맡았으며, 박신혜는 가야금을 전공하는 명랑소녀 이규원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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