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중부고용노동청 제3대 신임 청장에 김제락(56ㆍ사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이 선임됐다.

김 신임 청장은 오는 1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김 청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송곡고, 고려대 노동대학원(노사관계학 석사)을 졸업했다.

지난 81년 7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인지방노동청 노사지원과장, 고용노동부 근로조건지도과장, 산재보험과장, 중부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등 노동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고 고위공무원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김 청장은 인천ㆍ경기지역에 주로 근무를 하면서 지역사정에 밝고 노사관계에도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청장은 취임에 앞서 “중부지역이 상생과 신뢰속에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에게는 희망을 줄 수 있는 고용노동행정을 펼치겠다”며 “중부지역의 고용노동행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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