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교육원(원장 김재욱)은 오는 16일부터 보름간 중국 조선어교사 42명을 초청해 글로벌캠퍼스(경기 용인시)에서 한글 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국의 조선족학교 조선어교사를 대상으로 모국어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조선족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조선어교육의 실태 파악 및 국내외 우리말 교육자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려는 목적도 있다.

한국외대는 지난 3월 재외동포재단에서 주관하는 중국 조선어교사 초청연수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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