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경 인턴기자] 스웨덴 한 여성이 페이스북을 통해서 자신을 성폭행한 범인을 잡았다
스웨덴 현지언론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지난 14일에 성폭행 당한 A(45ㆍ여)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이틀만에 성폭행범을 찾아 경찰에 이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14일 오전 3시경 구텐부르크 쿵스바카의 한 공원에서 25세로 추정되는 B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그러나 A씨는 B씨의 얼굴을 똑똑히 기억해둔 뒤 이튿날 페이스북을 뒤져 그를 찾아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범인은 수배중이라는 소식을 들은 뒤 16일 경찰에 자수했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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