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8월은 낮뿐만 아니라 밤까지 뜨거울 수밖에 없다. 지구 반대편 영국 런던에서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가 열려 국가대표를 응원하려는 국민들의 응원으로 ‘백야(白夜)의 열기’가 뿜어져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유통ㆍ식음료업체는 본격적인 휴가시즌에 더해진 이 특별한 이벤트에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즉석밥과 컵라면 생산업체는 캠핑족ㆍ스포츠 광팬의 선택받기만을 기다린다. 여름은 다이어트ㆍ뷰티 업체엔 대목. 건강기능성 음료와 화장품 업체들도 앞 다퉈 마케팅에 열을 올린다. 주요 백화점ㆍ가전 양판점도 여름 세일 기간과 겹쳐진 스포츠 축제를 발판으로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한 채비를 마치고 고객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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