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증자 이후 지분율 변동에 따른 경영권 확보 목적
[헤럴드경제=남민 기자]LCD 및 OLED 장비 전문 기업인 탑엔지니어링(대표 김원남ㆍ065130)은 경영권 강화를 목적으로 자회사 파워로직스의 지분 60만7239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탑엔지니어링은 작년 10월 파워로직스 제3자배정 유상증자 이후 지분율이 하락하자 경영권 강화를 위해 파워로직스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였으며 보유주식은 622만3810주에서 683만1049로 늘어나 지분율이 21.96%에서 24.10%로 2.14% 포인트 증가했다.
탑엔지니어링은 파워로직스의 이번 지분 매입을 경영권 강화와 더불어 자회사와의 협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탑엔지니어링의 자회사인 파워로직스는 2차 전지 보호회로 전문 기업으로 지난 1분기 778억원의 매출과 21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2차 전지 시장의 성장에 따라 기존 보호 회로 사업과 함게 ESS 토탈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suntopi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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