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한국테크놀로지(대표 김용빈)는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과 공동으로 연구한 ‘과열증기 석탄건조시스템 연구개발’에 관하여 최종보고회 가졌으며 성공정으로 연구개발을 마쳤음을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와 ‘서부발전’이 공동으로 연구한 ‘과열증기 석탄건조 설비’는 전세계 석탄 총 매장량의 47%인 고수분 저열량탄을 자원화하고 고품위화 하는 사업으로, 역청탄 고갈에 대비하기 위한 기술이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연구개발 과제였던 “200톤/일 처리용량의 과열증기를 이용한 석탄건조 연구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 됨으로써, KOPEC에서 실시되는 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되는 8월 말 이후 본 사업 “4800톤/일 처리용량의 상용화 설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국테크놀로지는 ‘서부발전’과 공동 연구개발한 결과물로서 공동출원을 위해 일부 특허출원 양도를 한 이유에 대해서는 위와 같은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 요건으로 양도를 하였던 것이고, 수익금에 대해서는 약 3%를 ‘서부발전’에 지급함으로써 ‘서부발전’은 이를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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