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소셜미디어99(064820ㆍ대표 김종호)는 두산엔진과 39억원 규모의 실린더라이너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6%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14년 8월 31일까지다.

소셜미디어99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대형 선박 엔진의 핵심 부품인 실린더라이너를 생산, 공급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7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지난 3월 사명을 케이프에서 소셜미디어99로 변경하며 사업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주력 제품인 실린더라이너는 피스톤의 왕복운동과 폭발행정이 일어나는 곳으로, 마모가 발생하기에 5~7년마다 교체해줘야 하는 소모성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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