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6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제2회 대구시 고등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대회에 이어 열리는 이번 토론대회는 고등학생 올바른 토론관 정립 및 민주시민정치교육의 일환으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대학교, 교보문고 대구점, KBS대구방송총국ㆍ대구MBCㆍTBCㆍ매일신문ㆍ영남일보 후원으로 열린다.

이를 위해 올해 6월과 7월에 걸쳐 대구 32개 고등학교별 예선대회에서 모두 396개팀(79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거쳤으며, 우승한 각 학교별 대표 32개팀(64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토론대회에 대상을 수상하는 팀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상과 장학금 50만원이 수여되고, 금상은상 동상 수상팀은 위원장상과 30만원, 20만원, 10만원 상당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그 외 대구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장상과 상금 5만원 상당, 또 후원기관인 교보문고(대구점)에서 특별상(부상, 교보문고 드림카드 10만원 상당)과 이벤트상(인기상, 준법상 등 8명에게 교보문고 드림카드 5만원 상당)을 수여한다. 대상과 금상팀 지도교사는 대구시교육감상이 각각 수여된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제2회 대구시 고등학생 토론대회’ 가 고등학생들의 올바른 토론관 정립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고등학생 토론대회로 발전되고 시민들의 건전한 토론문화 형성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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