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8월 1일 오전 10시 30분 강남구청에서 강남ㆍ수서경찰서와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만들기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강남구청장, 강남경찰서장, 수서경찰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하게 되며,‘안전한 공원만들기’을 명시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할 예정이다.

협약서에서 강남구는 ▷방범용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의 확충과 예산지원 ▷환경정비를 통한 우범성 요인 제거 ▷공원내 질서유지를 위한 제도 마련 적극 추진 등에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또 강남경찰서와 수서경찰서는 ▷ 취약공원에 대한 방범진단 및 순찰강화 ▷범죄 예방활동과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계도ㆍ단속 활동의 지속적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공원내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활동 전개 및 폭력ㆍ절도 등 범죄단속 협력 치안체제 구축 등 상호 공동 네트워크를 구성해 공원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 놀 수 있는 공원, 주민의 편안한 휴식처로서 안전하고 가고 싶은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hj6386@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