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은 25일 저축은행 측으로부터 수억원대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임좌순(63)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임 전 사무총장은 2010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로 나섰던 충남 아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미래저축은행 측으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24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임 전 사무총장을 체포해 조사했으며 2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임 전 사무총장은 2010년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아산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앞서 지난 2005년에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아산 지역구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임 전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26일 오전 10시 30분, 박병삼 영장전담판사에 의해 진행된다.
madpen@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