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카메라용 IR필터 및 모듈 생산기업 나노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0% 가까이 급등했다.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는 불과 일주일 만에 ‘대박’의 차익실현 기회를 맞았다.
나노스는 2일 공모가 7000원에서 2280원(32.57%) 오른 928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 오전 10시 현재 시초가 대비 820원(8.84%)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시초가 대비 12.61% 오른 1만45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공모가와 비교하면 49.3%나 오른 것이다. 공모주 청약이 지난달 24~25일 이뤄져 투자자는 불과 일주일 만에 막대한 수익을 노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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